아홉시반 酒립대학 학생들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입니다.
문득 찬기운에 무언가 모를 설레임,
예전 이 시기쯤이면 늘 느껴지던 그런 설레임
어느순가 살아젔었는데..
가을
이 가을엔 무언가를 해야하는,아니 무언갈 하고싶은 생각과 두근거리는 일이 생길것 같은..
가을엔 무엇을 할건가요?
ㅡ바람맞을날에...ㅡ
열정잃은 계절를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