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교양

[핵심교양] 569돌 한글날을 기념 - 순수우리말을 찾아라!

작성자 교무처 작성일 2015.10.01. 10:19:09
한글날.jpg



한글 이야기


1446년 훈민정음 반포 이후 2015년 한글날이 569돌을 맞이하였습니다.

한글의 창제 목적은 훈민정음 서문에 따르면 "사람마다 쉽게 익혀, 날마다 씀에 있어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라고 세종대왕님께서 한글 창제의 이유를 밝히셨습니다.

이런 창제 목적 덕분에 현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문맹률이 1% 미만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적으로 문맹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뽑아 매년 세종대왕의 이름을 붙인 상인 '세종대왕 문해상' 수여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고작 24개의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는 것을 기본으로 글자를 구별하기 쉽고 모양이 단순한 반면에 세상의 모든 언어 그리고 사물의 소리를 한글로 표현할 수 있기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훌륭한 글자

- 소설 <대지>작가 펄 벅 -


한글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서방 세계의 모든 알파벳이 발명되었다기 보다는 수백 년에 걸쳐

수많은 민족의 손을 거치면서 개량되어 온 것인 데

한글은 실제로 발명된 것이라는 사실이다

-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램지 교수 -


"언어"는 그 나라가 가지는 문화적인 실질적 힘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언어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시는 10월 9일 한글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 기간 : 10월 1일 ~ 10월 9일

- 당첨자 발표 : 10월 13일

- 이벤트 참여방법 : 순우리말의 단어와 뜻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ex ) 색바람 - 이른 가을에 부는 신선한 바람 

깜냥깜냥 - 자신의 힘을 다하여

- 당첨자 상품 : 추첨을 통하여 한분에게 한글시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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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사항 : 중복응모는 한번으로 간주됩니다.





569돌 한글날을 기념 - 순수우리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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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벚꽃 2015.10.01 13:44:07
8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베플
가람수풀 2015.10.02 08:52:44
5
가라시니 : 사물을 판단 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람 : 강
가랑비 : 조금씩 내리는 비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리온 : 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
가시버시 : 각시 신랑
가온 : 세사의 중심이 되라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개밥바라기 :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고뿔 : 감기
고운매 : 아름다운 맵시나 모양, 아름다운 여인
구름발치 : 구름과 맞닿아 뵈는 먼 곳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그린나래 : 그린듯 아름다운 날개
그린비 : 늘 그리워 하는 남자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까투리 : 암꿩
깜냥 : 지니고 있는 힘의 정도, 일을 해낼 만한 능력
꺼벙이 : 새끼 꿩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나나 : 그냥 부드러운 소리를 그대로 따옴
나들목 : 나가고 들고 하는 길목
나라빛 : 빛나라
나라찬 : 참된 마음이 가득 찬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래 : 날개
나로 : 나로 하여금
나린 : 하늘이 내린
나샘 : 샘처럼 맑고 환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풀나풀 : 가볍고 날렵하게 움직이는 모양, 잇따라 가볍게 나부끼는 모양
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는 사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울가지 :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
노고지리 : 종달새
높새바람 : 북동풍
누리 : 세상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늘솜 : 언제나 솜씨가 좋다
늘품 : 앞으로 좋게 발전 할 가능성


다복다복 : 풀이나 나무 같은 것이 여기 저기 한데 뭉쳐 다보록하게 있는 모양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온 :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오는
다올 : 하는 일마다 모두 복이 올
다은 : 다사롭고 은은한을 줄여 다듬음
단미 : 달콤한 여인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도담다담 : 어린 애가 탈 없이 자라는 모양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동살 : 새벽에 동이 터서 환하게 비치는 햇살
들모임 : 들놀이, 야유회
띠앗머리 : 형제 사이에 우애하는 정의


라온제나 : 즐거운 나온


마늘각시 : 마늘 같이 하양고 반반하게 생긴 각시
마루 : 산의 꼭대기, 하늘
마루한 : 으뜸 가는 큰 사람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위로부터 붓는 물
멱부리 : 턱밑에 털이 많은 닭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마파람 : 남풍
미쁘다 : 믿음성이 있다
미투리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밀절미 : 기초가 되는 본 바탕


바로찬글 : 바르고 옹골한 글을 쓰라는 뜻
벼리 :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보나 : 보람이 나타나
보르미 : 보름에 태어난 아이
부루 : 한꺼번에 없애 버리지 않고 오래 가도록 늘여서
부리나케 : 불이 나게
비각 : 물과 불처럼 서로 상극된 성질
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 축복
비사벌 : 전주의 옛 땅 이름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볼우물 : 보조개


사근사근하다 : 사과나 배를 씹을 때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
사근사근하다 : 성격이 부드럽고 친절한 것을 가르키는 말
사랑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새하마노 : 동서남북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샛별 : 금성,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반짝이는 금성
세움 : 뜻을 똑바로 자리잡게 함.
세이 : 3번째 태어난 아이
세찬 : 힘 있고 억센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수풀 : 숲
습습하다 : 사내답게 활발하고 너그럽다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아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아띠 : 사랑
아라 : 바다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리수 : 한강의 우리말
아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이름
아토 : 선물
안다미 : 남이 져야 할 책임을 맡아짐
안다미로 : 자연 그대로
안차다 : 겁이 없고 당돌하다
알범 : 주인
어엿하다 :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하다
여낙낙하다 : 성미가 곱고 상냥하다
오달지다 :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온누리 : 온 세상
온새미로 : 언제나 변함없이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잔다리밟다 : (출세하기까지) 지위가 낮은데서부터 차차 오르다
장끼 : 수꿩
잠비 : 여름철에 내리는 비 (여름에 비가 오면 잠을 잔다해서 붙여진 말)
조치개 : 어떤 것에 응당히 딸려 있어야 할 물건
종요롭다 : 없으면 안 될 만큼 요긴하다
줏대잡이 : 중심이 되는 사람
진솔 : 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


차오름 : 박차고 힘껏 날아오르는 기상을 지니라
찬내 : 물이 가득 찬 시내
찬슬 :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천세나다 : 사용되는데가 많아서 퍽 귀하여지다
천량 : 제물


크나 : 크고 훌륭하게 자라나
큰깃 : 큰 새 날개의 털
타니 : 귀걸이
타올거리다 : 뜻한 바를 이루려고 애를 쓰다
텃골 " 터 잡힌 골짜기처럼 든든하게
틀거지 : 듬직하고 위엄이 있는 겉 모양


파리나 : 마음이푸르러서 언제나 깅깅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아이
퍼리 : 넓고 큰 벌판을 누비라
푸르내 : 푸른 물이 가득 흐르는 맑은 시내
핀아 :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꽃처럼 핀 아이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늬바람 : 서풍
하제 : 내일
한가람 : 몸시 널고 물이 풍족하게 흐르는 강
한울 : 우주(한은 바른,진실한, 가득하다는 뜻,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함초롬하다 : 가지런하고 곱다
해찬솔 : 햇빛이 가득 차 더욱 푸른 소나무
허벅지다 : 탐스럽게 두툼하고 부드럽다
화수분 :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음
혜윰 : 생각
희나리 : 마르지 않은 장작
희라 : 깨끗하게 살아라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름


그리고 끝으로 가끔씩 혼동이 되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순서
  <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베플
서똘똘 2015.10.01 13:37:16
4
나비잠 - 갓난아이가 두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물초 2015.10.09 08:11:18
| 답변
0
다솜 - 애틋한 사랑

사랑한다! @_@ 우리 다소미!
saver 2015.10.08 18:45:17
| 답변
0


우리
엄마
아빠
누나
언니

구름
바람





뜻은 다 아실것이고
이런 것들이 정말 아름다운 순 우리말이겠죠.

안다니 -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이런 말만이 순우리말이 아니라....
얼쑤 2015.10.06 06:25:27
| 답변
0
가리사니 :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
예/ 그 사람은 가리사니 없으니, 뭘 믿고 맡기면 안된다.
련-소울 2015.10.05 23:47:41
| 답변
0
찾아봐야겠어요
무아 2015.10.05 19:15:36
| 답변
0
우리말이 이렇게 예쁜말이 많았네요.
많이 사용해서 잊혀지지 않고 낯설지 않은 정말 우리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맨날술 2015.10.05 14:05:59
| 답변
0
우리나라 = 대한민국
강촌 2015.10.05 11:16:55
| 답변
0
그루잠-잠깐 깨었다가 다시 든 잠
허우룩-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너나들이-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온새미로-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안다미로-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미쁘다-믿음성이 있다
꽃가람-꽃이 있는 강을 뜻하는 합성어
윤슬-햇빛이나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 잔물결
시나브로-모르는 사이 조금씩, 조금씩
산돌림-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
달보드레-달달하고 부드럽다
포롱거리다-작은새가 가볍게 날아 오르는 소리
미르-용
아라-바다
한울-우주
가시버시-아내와 남편
예그리나-사랑하는 우리사이
비나리-축복
아토-선물
타니-귀걸이
사사행인 2015.10.04 14:22:09
| 답변
1
도담도담 -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
카리스마허 2015.10.02 20:29:11
| 답변
2
별찌 : 유성

지나가다가 이름도 이쁘고 뜻도 너무 이뻐서 적어봤어요 ㅎㅎ
술취한제갈량 2015.10.02 10:59:18
| 답변
2
갈바람(가을바람)불어오면
고도리(고등어새끼)로 고갈비를
장만( 필요한 것을 사거나 만들거나 하여 갖춤)하여
벗(친구)과함께
다모토리(큰 잔으로 소주를 마시는 일)하고프다^^

우리말이 낮설어지는건 뭔지...... ㅠㅠ
뚱띵이 2015.10.02 09:49:39
| 답변
1
'혼솔마다 감친 사랑'
춘향전의 사랑가중에서..
기본 바느질법의 하나인 홈질로 꿰맨 솔기(봉합선) -> 혼솔
수많은 바느질 한땀한땀마다 맺히고 얽히듯이 엮어진 사랑이란 뜻입니다.
옛 우리말의 운율에는 뭔가 아름다움의 라임이 있는 듯 합니다..^^
관리자님 2015.10.02 09:43:14
| 답변
2
너나들이
- 서로 '너', '나' 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duddns 2015.10.02 09:33:02
| 답변
2
미주알고주알 - 뜻사소한 것까지 모두 다
시나브로 - 뜻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수풀 2015.10.02 08:52:44
| 답변
5
가라시니 : 사물을 판단 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람 : 강
가랑비 : 조금씩 내리는 비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리온 : 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
가시버시 : 각시 신랑
가온 : 세사의 중심이 되라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개밥바라기 :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고뿔 : 감기
고운매 : 아름다운 맵시나 모양, 아름다운 여인
구름발치 : 구름과 맞닿아 뵈는 먼 곳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그린나래 : 그린듯 아름다운 날개
그린비 : 늘 그리워 하는 남자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까투리 : 암꿩
깜냥 : 지니고 있는 힘의 정도, 일을 해낼 만한 능력
꺼벙이 : 새끼 꿩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나나 : 그냥 부드러운 소리를 그대로 따옴
나들목 : 나가고 들고 하는 길목
나라빛 : 빛나라
나라찬 : 참된 마음이 가득 찬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래 : 날개
나로 : 나로 하여금
나린 : 하늘이 내린
나샘 : 샘처럼 맑고 환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풀나풀 : 가볍고 날렵하게 움직이는 모양, 잇따라 가볍게 나부끼는 모양
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는 사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울가지 :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
노고지리 : 종달새
높새바람 : 북동풍
누리 : 세상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늘솜 : 언제나 솜씨가 좋다
늘품 : 앞으로 좋게 발전 할 가능성


다복다복 : 풀이나 나무 같은 것이 여기 저기 한데 뭉쳐 다보록하게 있는 모양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온 :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오는
다올 : 하는 일마다 모두 복이 올
다은 : 다사롭고 은은한을 줄여 다듬음
단미 : 달콤한 여인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도담다담 : 어린 애가 탈 없이 자라는 모양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동살 : 새벽에 동이 터서 환하게 비치는 햇살
들모임 : 들놀이, 야유회
띠앗머리 : 형제 사이에 우애하는 정의


라온제나 : 즐거운 나온


마늘각시 : 마늘 같이 하양고 반반하게 생긴 각시
마루 : 산의 꼭대기, 하늘
마루한 : 으뜸 가는 큰 사람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위로부터 붓는 물
멱부리 : 턱밑에 털이 많은 닭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마파람 : 남풍
미쁘다 : 믿음성이 있다
미투리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밀절미 : 기초가 되는 본 바탕


바로찬글 : 바르고 옹골한 글을 쓰라는 뜻
벼리 :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보나 : 보람이 나타나
보르미 : 보름에 태어난 아이
부루 : 한꺼번에 없애 버리지 않고 오래 가도록 늘여서
부리나케 : 불이 나게
비각 : 물과 불처럼 서로 상극된 성질
비나리 :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 축복
비사벌 : 전주의 옛 땅 이름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볼우물 : 보조개


사근사근하다 : 사과나 배를 씹을 때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
사근사근하다 : 성격이 부드럽고 친절한 것을 가르키는 말
사랑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새하마노 : 동서남북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샛별 : 금성,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반짝이는 금성
세움 : 뜻을 똑바로 자리잡게 함.
세이 : 3번째 태어난 아이
세찬 : 힘 있고 억센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수풀 : 숲
습습하다 : 사내답게 활발하고 너그럽다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아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아띠 : 사랑
아라 : 바다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리수 : 한강의 우리말
아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이름
아토 : 선물
안다미 : 남이 져야 할 책임을 맡아짐
안다미로 : 자연 그대로
안차다 : 겁이 없고 당돌하다
알범 : 주인
어엿하다 :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하다
여낙낙하다 : 성미가 곱고 상냥하다
오달지다 :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온누리 : 온 세상
온새미로 : 언제나 변함없이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잔다리밟다 : (출세하기까지) 지위가 낮은데서부터 차차 오르다
장끼 : 수꿩
잠비 : 여름철에 내리는 비 (여름에 비가 오면 잠을 잔다해서 붙여진 말)
조치개 : 어떤 것에 응당히 딸려 있어야 할 물건
종요롭다 : 없으면 안 될 만큼 요긴하다
줏대잡이 : 중심이 되는 사람
진솔 : 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


차오름 : 박차고 힘껏 날아오르는 기상을 지니라
찬내 : 물이 가득 찬 시내
찬슬 :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천세나다 : 사용되는데가 많아서 퍽 귀하여지다
천량 : 제물


크나 : 크고 훌륭하게 자라나
큰깃 : 큰 새 날개의 털
타니 : 귀걸이
타올거리다 : 뜻한 바를 이루려고 애를 쓰다
텃골 " 터 잡힌 골짜기처럼 든든하게
틀거지 : 듬직하고 위엄이 있는 겉 모양


파리나 : 마음이푸르러서 언제나 깅깅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아이
퍼리 : 넓고 큰 벌판을 누비라
푸르내 : 푸른 물이 가득 흐르는 맑은 시내
핀아 :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꽃처럼 핀 아이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늬바람 : 서풍
하제 : 내일
한가람 : 몸시 널고 물이 풍족하게 흐르는 강
한울 : 우주(한은 바른,진실한, 가득하다는 뜻,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함초롬하다 : 가지런하고 곱다
해찬솔 : 햇빛이 가득 차 더욱 푸른 소나무
허벅지다 : 탐스럽게 두툼하고 부드럽다
화수분 :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음
혜윰 : 생각
희나리 : 마르지 않은 장작
희라 : 깨끗하게 살아라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름


그리고 끝으로 가끔씩 혼동이 되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순서
  <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슬픈약속 2015.10.02 12:24:17
| 답변
0
가람수풀님은 보기를 올려 주셨네요
ㅡ By 슬픈약속.
가람수풀 2015.10.03 09:28:51
0
예전에 우리말 표현을 찾아 정리를 하던 것이 있어서 일부 정리한 것입니다.
보기 좋다면 저도 기쁩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점점 인터넷 채팅 창이나 방송에서 변질되어 사용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비록 그것이 대세라도 방송에서 마져 그런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송이 2015.10.01 19:48:22
| 답변
0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키스가 우리말로 삼알을 잇는다 는 것으로
뜻은 마음속의 핵을 서로 잇는다는 거라네요
키스 하나에도 깊은 뜻을 담아 냈던 조상님들..
우리는 너무 쉽게 우리말을 파괴하며 사는건 아닌가
한번쯤 뒤돌아 보는 한글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송이 2015.10.01 19:44:13
| 답변
1
** 제가 한동안 좋아했던 노래
희나리: 마른장작
** 제일 좋아 하는 말
벗: 친구
**가장 아름다운 우리 말로 뽑혔던
미리내: 은하수
** 뭔가 사연이 있을것 같은 단어
시나브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조금씩
아라(바다) 마루(하늘) 등등
너무 이쁜 우리말... 더욱 사랑해야겠지요~~
sunmi 2015.10.01 17:39:15
| 답변
1
단미 사랑스런 여자
별명으로 종종 쓰곤 하지요^^
슬픈약속 2015.10.01 17:34:15
| 답변
1
저는 두명의 딸,이름을 순 우리말로 지었어요
다은 - 다사롭고 은은한
다빈 - 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 우리말
해밀 -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

ㅡ By 슬픈약속.